학교 폭력 논란으로 국내 배구계에서 퇴출당한 이다영(볼레로 르 카네로)이 김연경(흥국생명)을 향한 추가 폭로 예고를 이어갔다.
19일 이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연경 선수의 팬으로 추정되는 네티즌과 주고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을 공개하며 김연경을 저격했다. 이다영이 갑작스럽게 김연경을 향한 폭로전을 벌이는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메시지를 통해 이다영은 김연경이 예전부터 욕을 입에 달고 살았으며 대표팀에서도 동료를 앞에서 자신의 술집 여자 취급했다고 주장했다. 또 “나를 투명인간 취급했다. 아예 사람 취급을 하지 않았다”며 “연습할 때 시합할 때 얼굴 보고 얼마나 욕을 했는데”라며 김연경으로부터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덧붙였다.
쌍둥이 언니 이재영 또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다영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재영은 인터뷰에서 김연경이 이다영을 괴롭혔고, 이에 이다영이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기사는 현재 삭제된 상태다.
기사가 삭제되자 이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재영의 인터뷰 기사를 갈무리해 올리며 “오늘 게시된 ‘이재영 선수 인터뷰 기사 2탄’이 15분여 만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삭제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실을 알리고자 기사 내용을 올린다”며 “마지막에 기사 내용 중 언급된 내용의 증거사진도 첨부했다. 앞으로 증거를 더 풀겠다”고 밝혔다. 이다영이 올린 사진은 김연경과 주고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였다. 해당 내용을 공개하며 이다영은 김연경이 자신을 괴롭혔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이재영 팬클럽 ‘재영타임’ 또한 “이번 사태는 보이지 않는 외압에 한 전문 언론 매체가 굴복한 명백한 언론탄압 사례”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김연경의 소속사인 라이언앳은 “김연경 선수에 대해 악의적으로 작성돼 배포된 보도자료 및 유튜버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선처 및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2020-2021시즌 중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지면서 V리그 무대를 떠났다. 이들은 대한배구협회에 무기한 국가대표 선수 선발 제외라는 중징계를 받았고, 소속팀 흥국생명은 이들에게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두 사람의 불화설 논란은
이다영 인스타 스토리에
“갑질”, “나잇살 먹고”,
“내가 다아아아 터트릴꼬얌” 등의
발언을 올리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뒤 이 씨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결장하였고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가
결장한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패배를 당하자 두 사람이 결장한 이유가
석연치 않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불화설이 커졌죠 기사에는
이 씨와 스타급 선배 선수가

시즌 초부터 사이가 좋지 않다는
얘기가 있었고 흥국생명 측에서도
일부 시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팀 주장 김연경이
내부 문제가 있긴 했다고
인정하면서 의혹은 사실로

밝혀졌죠 그러나 연경 선수는
내부 문제를 인정하면서도
어느 팀이나 다 있는 갈등이라
금방 화해하였다고 부정했고
팀 관계자도 오해를 풀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후

이다영 김연경 불화설에 관한
기사가 본격적으로 쏟아져 나왔고
"이 씨가 연경 선수보다
쌍둥이 언니 이재영한테
볼을 더 많이 올려주더라"는
몇몇 배구 팬들의 주장이 다시

설득력을 얻었죠 이 주장은
연경 선수의 공격스탯이
더 높은데 왜 더 잘하는 선수를
덜 쓰냐는 논리였는데
이를 불화설과 합쳐서
이다영 김연경 두 사람의 사이가

안 좋아서 이 씨가 일부러
이재영 위주로 토스를
준다는 의견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다 배구팬들 사이에서만
피어오르던 이다영 김연경 불화설에
쐐기를 박아버리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배구 잡지
더 스파이크지의 2021년
2월호 기사에 따르면
주장 연경 선수 지시에
다영이 불만을 가졌고
쌓이고 쌓인 것이 GS전을
역전패 당하면서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하였다고
하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한때 김연경과 쌍둥이 간에 서로
대화조차 안 할 만큼 극심한
불화가 있었지만 그래도
프로의식을 갖고 서로
앙금이 남아있어도

경기장에서는 겉으로
드러내지 않기로 약속하고
묻어뒀다고 합니다 이전에
이다영 인스타 게시물로 인해
그녀와 사이가 좋지 않은
선수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을 때 기사로 인해

불화설의 대상이 스타급
선배 선수라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그때 반응을 보면
설마 현존 최고의 여자 배구
선수이자 국가대표로서도
입지전적인 활약을 남긴

연경 선수 한테까지 날을
세우리라고 보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당사자가 설마하였던
연경 선수임이 확정되고
많은 배구 팬들이 충격을 받았죠

더 황당한 것은 해당 논란 후
이 씨가 이번 사건을 일으킨
것을 후회한다고 하였는데
그 이유가 경솔하게 SNS 사고를 친
것을 후회한 게 아니라
억울한 면은 있지만 자신들보다

영향력이 압도적인 대형 선수를
건드렸다 역풍을 세게 맞아서
후회하였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과연 이 씨가 잘못을
자각하긴 하는건지 의심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커뮤니티에서는 이름 대신
꼬얌이라는 멸칭으로 불리는 등
조롱의 대상이 되었죠
이후 이다영의 발언이 재조명 됐는데
이재영보다 김연경의 공격
성공률이 더 높은데도

연경 선수의 점유율이 너무
낮다는 지적에 다영은
"상황에 맞게끔 올려준다"라는
해명을 했고 이후 이 발언이
불화설과 겹쳐 논란이 되었죠 얼마 후
이다영 이재영 학폭 논란이 터지며

쌍둥이 자매는 몰락하게
되었는데 학교폭력 사건은
쌍둥이의 과거 악행이
드러난 것이라 연경 선수와는
직접적으로 상관이
없기는 하지만 학폭 피해자가

이 씨가 연경선수를
저격하면서 인스타에 올린
피해자 코스프레 게시물을
보고 화가 치밀어올라 그들의
만행을 세상에 알렸다고
직접 글을 쓰게 된 사유로
거듭 밝혔습니다 결국은

쌍둥이가 제 무덤들을 판 격이
되었죠 그러나 사건 몇년이 지난
2023년 8월 5일에
이다영이 프랑스 리그로
이적하고 현지로 출국하면서
퇴출 후 최초로 언론 앞에
서면서 오히려 그 선수 분이

일부러 자신의 토스를
안 때렸다고 언급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씨에 의하면 시합 때는
익히 알려진 대로 감정을 숨기고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했지만
연습 때는 연경 선수가 자기 토스를
때리는 것을 거부했다고

전했는데요 이 씨는
연경 선수와 대화로 풀려고
했지만 그 선수가 회피했다고
주장하였고 8월 18일 본인의 인스타에
2020-2021시즌 흥국생명에서
두 사람이 팀 메이트로 뛰던 시절

나눴던 김연경 이다영 카톡 내용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증거를 더 풀겠다고
전했죠 거기다 앞서 오늘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재영은
동생 다영과 연경 선수와의
불화에 대해 자세히

폭로했습니다 두 사람의 불화에 대해
"흥국생명에서 김연경과
함께 지낸 기간 동안 벌어진
일과 관련해 모든 자료를
가지고 있다 문자, 사진, 음성 등
셀 수 없다 언젠가는 모두

공개될 것이다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씨가 팀에 오고부터
팀워크에 문제가 생겼다
김 씨는 다영이가 말 걸면
무시하고 나쁜 표정으로
째려보는데 다영은 눈치만 봤다

견디다 못한 다영이
'내게 문제가 있으면
말해달라 내가 잘하겠다'고
사정을 했는데 전혀 고쳐지지
않았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다영만 혼자 지옥 같은
상황을 견뎌야 했다"고

증언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한 이재영은 그 이유로
다영이 2021년 2월5일
GS칼텍스와의 경기 후
극단적인 행동을 시도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이틀 만에 간신히 깨어났다고

밝히며 이 사건 이후
며칠 되지 않아 학교폭력 폭로가
등장한 것은 공교롭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타이밍이라고도
했는데요 한편 연경 선수 소속사는
"김연경에 대해 악의적으로

작성돼 배포된 보도자료 및
유튜버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선처 및 합의는 없을 것"
이라고 밝혔고 쌍둥이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